미국 시스코시스템스가 DWDM기술을 적용한 광네트워크 장비를 출시한다고 C넷(http://www.cnet.com)이 20일 보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장비(모델명 ONS15200 시리즈)는 대도시 네트워크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대용량의 정보전송이 가능하다.
특히 ONS15251과 15252는 멀티채널 제품으로 단일 랙유닛 플랫폼에서 SONET에 대한 기가비트 이더넷 및 OC-48패킷 전송이 가능하다. 또 ONS15216은 광 필터링 기능을 갖는다.
시스코의 칼 루소 부사장은 『대도시 지역의 데이터 전송시장 성장세가 장거리 전화시장에 비해 2배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들 제품을 기반으로 광장비 시장에 주력, 회사 매출 가운데 10%대 이상을 이 부문에서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계에서는 시스코의 이번 장비 출시로 이 시장을 놓고 노텔네트웍스, 주니퍼네트웍스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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