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세계 주요 지역에서 벤처기업의 해외진출 거점 역할을 담당할 사업수행기관과 벤처기업 투자 유치단을 파견할 주관 단체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기청은 5∼10개의 사업수행기관을 선정, 2억원 이내의 운영경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이들 거점을 통해 해외진출 희망 벤처기업 100개사를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또 투자유치단 파견사업과 관련, 공공기관과 단체, 전문 컨설팅사 등 10개 이상의 벤처기업으로 구성된 투자 유치단을 해외로 파견시 업체당 500만원 이내에서 행사장 임차료 등 공통 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중기청 홈페이지(http://www.venture.smba.go.kr)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http://www.bizone.or.kr), KOTRA 사이버벤처정보센터(http://www.kotraventure.org)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대전 =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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