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컴퓨터가 시어스 매장에서 PC판매를 중단, 철수키로 했다고 「C넷」(http://www.cnet.com)이 전했다.
이 회사는 지난 98년 2월에도 시어스를 포함해 베스트바이, 서킷시티, 컴퓨터시티, 오피스맥스 등의 대형 유통점과 컴퓨터 판매를 중지한 적이 있다.
애플의 이번 움직임은 자체 유통점을 개설하는 등 새로운 유통전략 추진에 따른 것이다.
애플 수석부사장 팀 쿠크는 이미 지난 1월 투자자들과의 모임에서 몇몇 유통점과의 관계를 단절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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