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가 새로 도입된 일본 고정전화가입자의 전화회사 선택제에서 DDI 등 다른 전화사업자들을 제치고 가장 높은 점유율을 누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이라인 전화사 협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화가입자들이 여러 개 전화사업자 중 1개 전화사를 마이라인 전화사로 선택하게 되는 새 제도를 시행한 결과, 2월 말 현재 선택 가입자의 과반수 이상이 NTT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도는 전화가입자가 1개, 또는 여러 서비스를 여러 전화사업자 가운데 1개사를 마이라인 전화사로 선택해 서비스 받게 되며 일단 마이라인 전화사를 선택한 뒤엔 가입자는 전화를 걸 때 가입 전화회사별 특별 번호를 덧붙이지 않아도 된다.
지난 2월 말 현재 일본 전체 고정전화 가입자 6800만명 중 500만명이 이 전화회사 선택제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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