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유통업체인 YNK(대표 윤영석)는 다음달 1일 대학별로 팀을 짜 온라인 상에서 게임 실력을 겨루는 「제1회 트라이브스 학교 대항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3차원 액션게임 「트라이브스」 출시에 맞춰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같은 대학에 다니는 4명이 한조를 이뤄 다른 대학팀과 승부를 펼치게 되며 우승팀에는 장학금 800만원이 지급된다. 학교 대항전에 참가하려는 팀은 오는 25일까지 트라이브스 홈페이지(http://www.tribes.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예선전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치러지며 결선대회는 15일 온게임넷 게임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YNK는 5월 대학가 축제기간에 맞춰 「사이버 고·연전」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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