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시상식

2월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시상식이 16일 정보통신부에서 열렸다. 일반소프트웨어부문에는 니츠(대표 양태연·왼쪽)의 「PC쉴드」가, 멀티미디어 콘텐츠부문은 윌시스(대표 유현철)의 「인터넷노래방」이 선정돼 안병엽 정보통신부 장관으로부터 상패를 받았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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