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블로직디바이스(PLD)업체인 알테라코리아(대표 김현식)는 최근 대만의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업체 TSMC의 300㎜ 웨이퍼 공장에서 「APEX EP20K400E」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0.18마이크론 공정에 맞춰 300㎜ 기반으로 설계한 알테라는 올해 말부터 이 공정을 이용,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며 0.15 및 0.13마이크론 공정 기반의 설계도 곧 진행할 계획이다.
지속적으로 300㎜ 공정기술에 대해 연구해온 알테라는 이번 제품개발을 통해 웨이퍼당 원가를 획기적으로 절감함과 동시에 산출량을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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