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임리그업체 PKO(대표 임영주)는 게임개발업체 재미시스템(대표 이태정)과 게임 프로모션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 회사의 3D 액션게임 「액시스」를 게임대회 종목으로 채택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따라 PKO는 「액시스」 게임대회를 개최하는 등 프로모션 업무를 담당하고 재미시스템은 게임대회 제반을 지원하게 된다.
PKO 임영주 사장은 『이번 제휴는 국내 최초 국산게임에 대한 프로모션 계약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제까지 게임 리그나 대회가 외산 게임을 위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국산 게임인 액시스 대회는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액시스 게임대회」는 오는 26일부터 인터넷 사이트(http://www.pkozone.com)를 통해 랭킹 서비스되며 6월부터는 매주 1회 대교방송 게임프로그램 「게임타임」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재미시스템이 개발한 「액시스」는 최대 16명까지 대전이 가능한 멀티플레이 방식의 3D 액션게임으로 한글 및 영문채팅 기능도 갖추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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