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프로덕션 등 19개 16㎜ 비디오제작사가 한국영상협회 회원사로 가입했다
한국영상협회(회장 조동구)는 16㎜ 비디오영화제작업체들이 지난해 말부터 협회에 가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와 순수 비디오 창작에 노력하고 비디오제작물에 대한 자체 정화작업을 실시하는 조건을 붙여 이들을 회원사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협회는 이에 따라 이달 구성한 「16㎜ 비디오 영화제작 소위원회」에 이들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회원사로 가입한 업체는 무비뱅크·보라시네마·씨네로닷컴·이지필름·넥스트엔터테인먼트·초록스크린 등이다.
이로써 협회 회원사는 총 215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16㎜ 제작사들은 이번 협회 회원가입을 계기로 「에로물」을 「포르노물」과 구분하는 비디오영화 장르로 차별화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회원사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6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