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사인 손노리(대표 이원술)와 그라비티(대표 김학규)가 2년여에 걸쳐 공동개발한 제품.
악튜러스는 2차원(2D)과 3차원(3D)이 혼합된 어드벤처 RPG로 인간의 오만 때문에 분노한 신이 파괴한 도시 악튜러스를 배경으로 게임이 시작된다.
실척 비율로 게임 배경을 제작함으로써 집·거리·필드·던전 등을 현실감 있게 묘사했으며 맵은 3D로, 캐릭터는 2D로 제작해 사실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전후좌우 등의 시점 전환이 자유롭게 했으며 2D 게임에서 단지 장애물에 불과하던 지형지물들도 각각의 특성을 갖고 있어 높은 건물 위에 올라가거나 나무를 흔들어볼 수도 있게 했다. 특히 원고지 2만장 분량의 탄탄한 시나리오를 배경으로 게임을 제작, RPG의 장점을 최대화했으며 가급적 폭력성을 배제해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감을 느낄 수 있게 한 것이 장점이다.
또 클래식에서 헤비메탈에 이르는 80여곡의 배경음악을 삽입해 게이머들에게 게임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게 한 것도 눈길을 끈다.
게임 진행에 있어 턴 방식과 리얼타임 방식을 혼용한 전투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RPG와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시간·위치 개념을 전투와 연계해 다양한 변수가 전투의 성패에 영향을 미치도록 했다.
또 다이어리 기능이 있어 게임 속에서 플레이어가 경험한 사건들을 기록, 이동 중이나 전투시 편리하게 참조할 수 있다. 문의 (02)418-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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