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도코모가 제공하는 인터넷 휴대폰 서비스 i모드가 내년 초부터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15일 미국 USA투데이(http://www.usatoday.com)에 따르면 도코모NTT는 이를 위해 최근 미국 AT&T와이어리스와 공동으로 i모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회사를 오는 5월중에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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