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람컴퓨터(대표 김지문 http://www.elthe.co.kr)는 국내 통신SW의 대명사 중 하나인 「이야기」의 무료 버전을 4월초부터 배포한다.
무료 버전은 「이야기멀티」로 이 제품은 인터넷, PC통신, 음성 전자우편, 네트워크 게임 등 기존 상용 제품인 「이야기2000」의 모든 기능을 그대로 담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받기 쉽도록 용량을 4MB 정도로 최소화했다.
큰사람컴퓨터 김지문 사장은 『이번 무료 배포는 최근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단속으로 겪고 있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제품은 무료로 배포하지만 이야기를 이용한 관련 서비스로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오히려 이익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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