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BM(대표 변보경)은 DVD드라이브를 장착하고도 가격을 250만원대까지 끌어내린 보급형 DVD 노트북PC(모델명 씽크패드i 11619AK)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인텔 펜티엄Ⅲ 700㎒를 장착하고 8배속 DVD드라이브를 탑재했다. 또 20GB의 HDD, 56Kbps 내장모뎀을 장착했으며 무게는 약 2.7㎏ 정도다. 배터리의 수명이 3시간 가량되기 때문에 상영시간이 긴 대작영화를 보는 데도 별 무리가 없다.
LGIBM의 이춘모 모바일사업팀장은 『보급형 노트북PC지만 고성능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며 『PC가 대체 가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추세를 감안하면 점차 DVD 노트북PC 사용도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GIBM의 「씽크패드i 11619AK」의 가격은 259만원이며 LGIBM 인터넷 쇼핑몰(http://shop.lgibm.co.kr)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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