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성표기언어(XML) 업체들이 XML 사용자 저변확산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멘탈링크·인컴아이엔씨·테크노2000프로젝트·다산기술 등 국내 XML 관련업체들은 최근 상용 제품 소스코드 공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한 무상기증, 교육 사이트 개설 등 XML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멘탈링크(대표 최원석 http://www.mentallink.com)는 최근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XML파서인 X파서의 소스코드를 홈페이지(http://xmlopen.mentallink.com)에 공개했다. 멘탈링크는 이를 통해 일반 개발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XML 기반의 상용 및 비상용 SW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멘탈링크는 XML 기술 및 제품에 대한 공동개발을 공개적으로 제안해 XML기반 기술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며 XML 파서 외에도 XSLT·ECMA 스크립트 처리기 등 XML과 관련한 다양한 시스템을 개발, 향후 공개할 예정이다.
인컴아이엔씨(대표 임민수 http://www.incom.co.kr)는 숭실대와 XML 관련기술에 대한 산학협력을 통해 저변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인컴아이엔씨는 숭실대 XML 연구팀원들을 대상으로 XML 관련 요소기술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3월 말께 자사의 통합 XML 솔루션인 액션 제품군을 무상기증해 핵심기술 이전에도 나설 방침이다.
다산기술(대표 강철구 http://www.tagfree.com)은 지난달 XML 교육 실습 사이트인 엑스엠릿(http://www.xmlet.com)을 개설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최신 XML기술 정보 제공에 나섰다. 엑스엠릿은 XML 관련자료와 리소스를 제공하는 튜터리얼, XML을 이용해 문서양식을 실제 웹상에서 만들어 보는 메이킹, XML 개발자를 위한 커뮤니티 및 질의응답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이밖에 테크노2000프로젝트(대표 최장식 http://www.t2000.co.kr)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소스코드 공개 등을 검토하고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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