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 관련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인카드가 나왔다.
LG캐피탈(대표 이헌출 http://www.lgcapital.com)은 14일 장외기업 증권정보 제공 및 기업컨설팅 전문업체인 포스탁(대표 김봉현 http://www.4stock.co.kr)과 제휴, 장외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신법인카드」를 발급키로 했다.
이 카드를 발급받은 중소·벤처기업은 자금 및 펀딩을 위한 무료 컨설팅, 투자유치 설명회 무료 실시 등 펀딩 관련 서비스를 1회씩 받을 수 있으며 200만원 한도내 구매물품 보상보험 무료 가입 등의 부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6
은행 성과급 잔치 이유있네...작년 은행 순이익 22.4조 '역대 최대'
-
7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