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 e마켓플레이스인 오일펙스(대표 박상철 http://www.oilpex.com)가 지역별 중개사업자인 「e-트레이더」를 통해 거래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오일펙스는 최근 지역단위 사업기반을 갖춘 3개 정유업 관련업체를 자사 e-트레이더로 지정했다. 이들 e-트레이더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상거래에 익숙치 않은 지방소재 중소 수요처를 대신해 오일펙스와의 소규모 물량 온라인거래를 대행한다.
오일펙스의 기본 거래단위는 80드럼(유조차 1차 분량). 따라서 e-트레이더는 이보다 적은 분량의 온라인 구매를 원하는 중소 부판점과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조각물량을 취합, 오일펙스와 대행거래를 하게된다. 이에 따라 오일펙스는 e-트레이더에게 자사 상표사용권을 부여하며 정유관련 각종 시장정보와 현지 컨설팅 및 공동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현재 오일펙스 소속 e-트레이더는 부산의 에너지월드, 대구의 오일마트, 경기 북부의 오일팝 등 3개 지방소재 정유 도매업체로 구성돼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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