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인터넷으로 해결한다!』
모든 일을 인터넷으로 해결하려는 네티즌들에게는 결혼도 예외일 수는 없다. 결혼준비를 위해 인터넷 탐색에 나서는 이들에게 가장 각광받는 것은 단연 결혼 사이트. 따라서 미혼남녀들을 위해 미팅 주선까지도 나서는 토털 컨설턴트를 자처하는 결혼 사이트지만 결혼시즌 만큼은 결혼을 앞둔 커플들에게 모든 서비스가 집중된다.
결혼을 앞둔 커플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풍성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총동원된 각종 이벤트가 커플들을 유혹한다.
아이러브웨딩(대표 김진유 http://www.ilovewedding.com)은 부부이름 문패달기, 부모님께 웨딩드레스 입혀드리기, 웨딩아카데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매월 1회씩 개최되는 웨딩아카데미에서는 요리, 인테리어, 결혼예절, 결혼 리허설 등을 주제로 신혼부부들을 초대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제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결혼전문 쇼핑몰 코딩닷컴(대표 김성호 http://www.kordding.com)은 작년 9월부터 비씨카드와 손잡고 「비씨카드 웨딩론」 이벤트를 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 김성호 사장은 『서비스 실시 이후 현재까지 150여쌍의 예비 신랑신부들이 대출신청을 의뢰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행복하고 즐거워야 할 인생의 출발점인 결혼을 앞두고 결혼자금으로 고민하는 예비부부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자 이같은 상품을 내놓게 됐다』고 설명했다.
웨딩라(대표 이재수 http://www.wedingra.co.kr)도 사이버머니 「라머니」 제도와 「라머니복권」 이벤트 및 각종 할인쿠퐁제를 마련하고 있으며 웨딩21(대표 한경선 http://www.wedding21.com)은 4월 중순까지 「인터넷 웨딩상품 박람회」를 펼치면서 박람회 기간에 계약할 경우 구매액의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고 있다.
<김명수기자 kms@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