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시대에 맞춰 새로운 인터넷 결합기능으로 시장을 선도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저 소음과 전 운용체계(OS)의 지원이 가능한 레이저 프린터 신모델 2종(모델명 ML-5080, ML-6060)을 출시, 시장 점유율 1위를 확고히 굳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제품들은 PC 등 모든 사무환경이 인터넷 비즈니스로 변해가는 시대 흐름에 맞춰 프린터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인터넷 활용기능은 물론 쾌적하고 최적의 인터넷 및 PC지원 환경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국내 최저 소음수준으로 알려진 ML-5080은 인쇄시 소음출력이 42㏈로 쾌적한 사무환경을 유지하면서 8ppm의 빠른 출력 속도를 제공한다. 해상도는 600dpi. 레이저 프린터 구입시 함께 제공되는 「스마트 웹」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인터넷에서 증권정보·상품정보 등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시간에 예약·출력할 수 있는 예약출력기능은 물론 e메일이 오면 자동으로 출력을 하는 자동출력 기능 등 인터넷과 결합한 기능편의성이 자랑이다.
ML-5080과 함께 제공되는 ML-6060의 장점은 국내에 사용되고 있는 윈도2000 및 리눅스·iMAC 등 다양한 운용체계를 모두 지원, 호환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이전 제품은 다양한 운용체계를 모두 지원하지 못해 전문 프린터를 구매하는 등 불편함이 뒤따랐으나 이번 제품 출시로 이러한 불편함은 해소됐다.
인쇄속도는 국내 최고 수준인 12ppm까지 지원하며 1200dpi의 초고해상도를 구현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신 레이저 프린터 2종을 주력 제품으로 삼아 올해 국내 레이저프린터 시장에서 20만대 이상을 판매, 국내 시장 점유율 75%를 유지하여 국내 1위 자리를 보다 확고히 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올해 잉크젯 프린터 교체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프린터 전문유통망을 육성하는 한편 레이저프린터에다 스캐너 및 복사기 기능을 추가한 복합 사무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ML-5080의 소비자가는 49만원(VAT별도)이며, ML-6060은 110만원(VAT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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