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3일 전파연구소 측정실에서 이동전화 단말기의 전자파 측정방법에 관한 설명회를 가졌다. 정통부는 지난해 12월 확정된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에 따라 지난해 후반기에 출시된 시중 유통모델을 대상으로 오는 5월 중순까지 1일 평균 1대에 대해 전자파 흡수율을 정밀 측정할 계획이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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