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대표 염진섭)와 시만텍코리아(대표 최원식)가 유해 사이트 추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13일 시작했다.
오는 4월 2일까지 20일간 펼쳐지는 이 캠페인에서 야후코리아는 홈페이지를 통해 유해 사이트의 부작용과 대처방법을 소개하며, 시만텍코리아는 실질적인 유해 사이트 차단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가정용 인터넷 통합 보안솔루션인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01 패밀리 버전 평가판을 무료로 제공한다.
두 회사는 또 네티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01 패밀리 버전 평가판을 다운로드한 네티즌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정품을 제공한다.
시만텍코리아 최원식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속하게 번지고 있는 음란·자살 사이트 등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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