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덴서 생산 전문업체인 뉴인텍(대표 장기수 http://www.nuin.co.kr)은 발신자번호표시(콜러ID) 단독형 단말기 2종과 내장형 전화기 1종을 개발, 4월부터 시판한다고 13일 밝혔다.
단독형 단말기는 상대방의 전화번호만 표시되는 경제형 단말기(모델명 NIC-001)와 한글 지원 및 80개 전화번호 메모리 기능을 가진 고급형 단말기(모델명 NIC-002) 등 두 가지며 판매가격은 각각 2만5000원과 6만6000원이다. 또 콜러ID 기능 내장형 전화기(모델명 NIC-003)는 경제성을 우선 고려해 개발됐으며 가격은 4만5000원이다.
뉴인텍은 3개 모델 중 고급형 콜러ID 단말기만 국내 생산하고 나머지 두 개 모델은 중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해 국내에 들여온다고 밝혔다. 문의 (032)675-3100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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