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정보화사업을 평가한다면.
▲ 지난해는 도민 50만 정보화교육 3개년 계획(2000∼2002)을 수립해 23만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 농어촌지역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농업정보센터를 개통했으며 90개 농어민홈페이지를 무료제작·보급하는 등 지역정보화에 주력한 한해였다.
지난 99년 개통한 도 및 23개 전체 시군간 영상회의시스템 운영을 활성화한 결과 19억원 규모의 예산을 절감했는가 하면 행정능률향상으로 경영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도 지난해 성과 중 하나다. 이밖에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정보통신박람회를 개최(12.1∼3), 지역정보통신업체인 리눅스피피시코리아로부터 2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 경상북도의 중장기 정보화사업 계획은.
▲ 지난해 12월 디지털경북 선언식에서 도내 정보화 관련분야 산학연관의 기관장이 함께 디지털경북을 조기에 건설하기 위해 합의문에 서명하고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바 있다.
여기에 따르면 정보화분야에 167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정정보화·산업정보화·주민생활정보화 등 5개 부문 4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정정보화부문과 관련, 전자결재 및 전자문서유통, 도정종합정보시스템, 영상회의시스템, 주민정보센터, 원스톱민원처리, 행정 키오스크 설치 등 20개 사업을 추진해 전자지방정부를 구현하려고 한다. 또 주민생활정보화를 위해 사이버문화공간조성, 재난안전관리시스템 등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우리 도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인터넷 새마을운동은 1가구 1PC 보급, 마을마다 정보화지도자 육성, 사이버빌리지 조성 등 주민생활정보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올해 추진할 주요 정보화사업은.
▲ 올해를 디지털경북 실현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인터넷 새마을운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지난달 8일부터 9일까지 행정자치부 주최로 서울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지식정보화 국가전략 국제포럼에서 본인이 발표한 「인터넷 새마을운동」은 농어촌마을마다 초고속통신망을 조기구축하고 마을단위 정보화지도자를 육성하는 등 농어촌정보화에 새로운 붐을 조성, 도민 누구나 컴퓨터를 TV처럼 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5대 실천운동인 1가구 1PC 1홈페이지 갖기 운동, 농어촌 PC 보내기 운동, 컴퓨터로 가계부 쓰기 운동 전개 등과 민관산학 공동의 5대 지원사업인 이동정보화교육 실시, 인터넷빌리지 시범마을 조성, 읍면동 인터넷프라자 설치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 농어민 등 정보소외계층 중심의 도민정보화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이동정보화교육장 운영(대형버스 2대·5억원), 읍면동 단위 인터넷프라자 설치(300개소), 영농신기술을 인터넷으로 각 가정에 전달하는 웹방송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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