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창흥정보통신의「DVR 2000P」
『많은 업계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DVR사업은 시장구도가 어느 한 기업에 편중되지 않아 현재 다양한 업체가 대대적인 기술투자를 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지 못하는 기업은 한순간에 업계에서 도태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흥정보통신(대표 이용승 http://www.changhung.com)은 제품의 안정성 확보와 함께 지속적인 신모델의 개발을 통해 시장의 변화에 대처할 계획이다.
98년도에 초기 모델인 DVR2200을 개발, 호주에 공급을 한 이래 이를 개선한 다양한 제품(DVR 5600, DVR 4800, DVR 4400)을 개발한 창흥정보통신은 최근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는 세트톱박스형인 DV-4250과 가정용 PC에 보드를 장착, 인터넷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홈 DVR를 개발하고 DVR의 대중화를 선포했다.
지난해 미국·호주·중국·대만에 18억6000만원 어치의 수출을 달성하며 DVR 사업으로 38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창흥정보통신은 올해 브라질·일본·동남아 및 유럽 등지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며 제품인지도와 매출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로드쇼를 계획하고 있다. 또 연구개발인력을 중점적으로 육성해 DVR를 회사의 주력품목으로 발전시켜 디지털 영상업계를 대표할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올해 지난해보다 120% 높은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용승 사장은 『97년 미국지사 설립 이후 활발한 홍보활동으로 미국시장에서의 인지도가 국내보다 훨씬 더 크다』며 『지난해에 지사를 현지법인으로 승격시키면서 미국의 5대 회계법인인 딜루이투씨 출신 회계사와 우수한 영업사원들을 영입, 미국시장 석권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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