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지오소프트뱅크(대표 계영진 http://www.jiosoft.com)는 한번의 부팅으로 데이터를 복구해주는 인공지능형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인 「데이타지킴이·사진」를 개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지오소프트의 데이타지킴이는 평상시에는 PC에 보호막이 깔린 일반모드에서 작동하도록 하기 때문에 바이러스 피해나 외부인에 의한 불법조작이 있을 경우 PC를 새로 부팅하면 피해 이전의 상태로 복구된다. 이 제품은 PC에 문제가 생기면 프로그램을 백업한 다음 데이터를 삭제하고 재설치해야 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마우스 클릭만으로도 백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오소프트의 이종원 이사는 『이 제품은 본인 및 관리자 외에 여러 사람이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조작할 때 중요한 데이터를 임의 혹은 고의로 삭제할 수 없도록 함은 물론 컴퓨터 미숙으로 야기되는 오류를 미연에 차단함으로써 고장을 사전에 예방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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