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 벤처기업인 비전테크시스템(대표 강신창)은 체감형 게임기인 「싸이클로이드」의 개발을 완료,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비전테크시스템은 지난 99년 4월 설립된 아케이드 게임기 전문업체로 그동안 제품 개발에 치중해왔으며 다음달 선보일 싸이클로이드가 처녀작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원하는 게임을 자유롭게 설치해 즐길 수 있으며 향치료 기능을 탑재하는 등 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
비전은 또 낚시게임을 이용한 경품게임기인 「빙고 플라이 피싱」과 시뮬레이터 「모션 무버」 등 2종의 게임기를 개발중이며 늦어도 5월께 상품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 업체는 오는 5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E3 전시회에 이들 3개 제품을 출품해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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