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사이버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사이버 캐릭터 여성그룹이 등장해 화제다.
영상벤처기업 나스카(대표 이은조 http://www.nazca.co.kr)가 최근 선보인 6인조 여성그룹 「나스카」가 바로 그것.
3차원 그래픽으로 제작한 사이버 캐릭터 가수와 신인 여가수 5명으로 구성된 이 그룹은 앞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활동하게 된다. 데뷔앨범은 라틴팝 계열의 댄스곡 「Bonaccia」를 타이틀로 한 「나스카」.
이 회사의 이은조 사장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활동이 가능한 만큼 다른 사이버 캐릭터 가수보다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본다』며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상품을 개발해 팬들에게 새로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앨범발매 이외에 이들의 캐릭터를 이용해 댄스게임·인터넷방송·무선인터넷콘텐츠 등 부가가치 상품을 개발,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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