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솔루션사업 전담조직인 아이플래넷은 최근 전사 애플리케이션 통합(EAI) 솔루션인 아이플래넷 인티그레이션 서버(iIS) 2.1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선 본사가 인수한 포르테의 포르테퓨전을 계승한 제품으로 고객들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컴포넌트도 효과적으로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플래넷 인티그레이션 서버 2.1은 자바메시징서비스(JMS)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위한 지원과 HTTP(Hyper-Text Transfer Protocol) 지원을 통해 백엔드 정보시스템 및 웹 클라이언트와의 상호 운영성을 보장한다.
아이플래넷 측은 『최근들어 잦은 기업간 인수합병, 급속한 비즈니스 모델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정보시스템의 유연한 통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EAI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은 비즈니스의 지속성과 효율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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