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정부과천청사에서 서정욱 과학기술부 장관 주재로 제15차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열고 한국원자력연구소가 신청한 연구용원자로 핵연료 가공사업 허가를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전량 수입하던 핵연료를 국내 자체 기술로 생산, 공급하게 됐다.
원자력연구소는 핵연료 가공시설을 이용,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에 들어가는 핵연료 45다발 전량을 자체 생산·공급하고, 핵연료 분말도 연간 420㎏을 생산해 수출할 계획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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