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기능을 활성화하고 보증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13개 지역재단과 신용보증기관, 은행연합회 등 유관기관을 연결하는 통합 전산망이 구축된다.
중기청은 최근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규모가 확대되면서 전산화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올해 6억3000만원을 투입, 신용보증재단 연합회에 통합전산망을 구축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역재단별로 운영중인 전산시스템이 재단의 규모와 업무량에 따라 각기 다른 데다 단순기능만을 가진 패키지로 운영되고 관리체계도 취약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중기청은 전국 13개 지역신보재단과 신용정보 집중망 및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신용보증시스템을 개발하는 한편 은행연합회와 신용정보 교환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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