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이사장 서평원)은 8일 이사회를 열고 조합회원사의 수출활동 지원 강화, 기반기술 개발사업 확대, 국산 네트워크 제품 경쟁력 강화 기반조성 등을 골자로 한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 조합은 회원사의 수출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미국·일본·대만·말레이시아 등의 유관기관들과 교류활동을 확대키로 했으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미국·중국·인도·일본 등지에 설립했거나 설립중인 IT비즈니스센터내에 공동 마케팅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또 해외 유수의 전시회에 조합명의로 공동 부스를 마련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기반기술 개발사업으로는 지난해부터 추진된 고속 라우터 기술 개발사업 외에 신규로 IP기반 통합서비스를 위한 구내망 시스템 기술, DMT 방식의 초고속디지털가입자라인(VDSL)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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