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콘택트(지사장 이흥식)가 산업용 통신 프로토콜인 인터버스(INTERBUS)와 이더넷을 통합해 유연성을 극대화한 자동화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모듈형 리프팅 시스템·스위치·관리 소프트웨어 및 인터버스 게이트웨이 등으로 구성된 이 시스템은 인터버스 기반의 산업 현장과 이더넷 기반의 사무실 환경을 통합,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어 제조업체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
이 시스템은 특히 분산제어장치(DCU)와 인터버스 인터페이스를 갖는 제어반을 기반으로 해 산업 현장에서 애플리케이션의 활용폭이 넓은 것은 물론 최적화한 제품 제조 및 운용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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