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러스로직이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플레이어용 오디오비디오(AV) 코어프로세서(모델명 CS98K)를 출시했다고 7일 씨러스로직코리아(대표 조성근)가 밝혔다.
2개의 32비트 명령어축약형컴퓨팅(RISC) 프로세서로 구성된 이 제품은 최대 8채널 출력이 가능하고 디지털극장시스템(DTS), 3차원 입체영상 등 다양한 AV 처리기능을 제공한다.
또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기반의 소프트웨어 내장으로 프로세스간의 충돌을 줄여 제품 개발기간을 단축시키며 IDE와 ATAPI 등의 인터페이스 표준을 지원, 향후 하드디스크드라이브 탑재에 대비했다.
조성근 지사장은 『CS98K 출시를 계기로 씨러스로직은 차세대 디코딩 기술과 제품개발뿐 아니라 고객지원도 강화해 멀티미디어제품 제조업체에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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