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엔지(대표 김형육 http://www.hanyangeng.co.kr)가 램버스 D램 모듈을 양산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삼성전자가 인텔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램버스 D램의 생산확대에 나섬에 따라 30억원을 투자해 램버스 D램 설비능력을 월 20만개 규모에서 월 60만개 규모로 3배 가량 증설한 데 이어 오는 8월부터 월 100만개 규모로 늘려 나갈 예정이다.
한양이엔지는 이같은 증설을 통해 램버스 D램 모듈사업에서만 3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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