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개인정보단말기(PDA)업체인 미국 팜이 휴대폰과 전자우편을 주고 받을 수 있는 PDA 신제품 「m105」를 6일(현지시각) 출시했다고 7일 로이터가 전했다.
「m105」는 8메가바이트의 메모리용량을 갖고 있으며 지난해 선보인 「m100」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4배 정도 빨라졌다. 윈도와 매킨토시 운용체계도 지원하며 가격은 199달러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자폭 드론을 막는 러시아군의 새로운 대응법? [숏폼]
-
2
온순한 혹등고래가 사람을 통째로 삼킨 사연 [숏폼]
-
3
“2032년 충돌 가능성 2.3%”… NASA 긴장하게 한 '도시킬러' 소행성
-
4
'러시아 최고 女 갑부' 고려인, 총격전 끝에 결국 이혼했다
-
5
드론 vs 로봇개… '불꽃' 튀는 싸움 승자는?
-
6
팀 쿡 애플 CEO, 오는 19일 신제품 공개 예고… “아이폰 SE4 나올 듯”
-
7
오드리 헵번 죽기 전까지 살던 저택 매물로 나와...가격은? [숏폼]
-
8
“30대가 치매 진단에 마약 의심 증상까지”… 원인은 보일러?
-
9
"불쾌하거나 불편하거나"...日 동물원, 남자 혼자 입장 금지한 까닭
-
10
매일 계란 30개씩 먹는 남자의 최후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