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업체인 밉스소프트웨어(대표 박민규 http://www.mips.co.kr)는 온세통신(대표 장상현 http://www.onse.net)과 게임공동 마케팅에 관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밉스에서 개발한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아마게돈」과 온세통신의 초고속인터넷 신비로샤크(http://www.sshark.co.kr)를 연계한 오프라인 이벤트 및 광고 등을 공동기획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PC게임인 「아마게돈」의 4월 출시에 맞춰 게임캐릭터를 이용한 광고, 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