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텍(대표 백정웅)은 DVD 수준의 영화를 상영하고 노래방과 PC방 기능도 할 수 있는 복합 디지털 영화방 「시네인 플라자(Cinein Plaza)」 프랜차이즈 사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시네인 플라자는 개봉영화 데이터를 인공위성을 통해 송출하면 영화방에서 이를 수신, 스크린을 통해 상영토록 하는 새로운 개념의 영화방이다.
이 시스템은 무궁화위성 3호를 이용해 개봉영화 콘텐츠를 MPEG-2 화질로 인코딩해 송출하면 가맹점에서 이 데이터를 수신해 주문형비디오(VOD) 서버에 저장, 60∼80인치 대화면을 통해 상영하게 된다.
또 PC에 내장된 DVD플레이어를 이용해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노래와 게임, 정보검색, 비디오감상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머지텍은 지난해 말부터 지금까지 경기중부, 경기남부, 인천 등 13개 개권역에 지사를 개설했으며 연내 100개의 프랜차이즈 점을 개설한다는 방침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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