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최대 경쟁자인 미국 AMD가 인텔을 제치고 처음으로 메이저 컴퓨터업체 중 하나인 일본 NEC와 반도체 칩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뉴스팩터(http://www.newsfactor.com) 등 외신에 따르면 NEC는 자사의 기업용 PC인 「파워매이트 DT」에 AMD의 칩을 사용하기로 하고 계약을 맺었다. NEC는 이 컴퓨터를 유럽의 정부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판매하는데 우선 프랑스·영국·이탈리아·네덜란드 등의 국가를 대상으로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NEC는 지난해 유럽의 기업용 PC시장에서 45만5000대를 판매해 9위를 차지했으며 홈PC시장에서는 5.5%의 점유율로 2위를 달성했다.
또 인텔과 시장 격차를 점차 줄여 나가고 있는 AMD는 지난해 반도체시장의 점유율이 전년보다 3%포인트 높은 16.7%를 기록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