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데이터 처리 솔루션업체인 시스윌(대표 김연수 http://www.syswill.com)은 최근 한국통신이 실시한 지능형서비스 확장 프로젝트에서 지능형부가서비스제공장치(ISN : Intelligent Service Node) 개발업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ISN은 차세대 통신망인 AIN(Advanced Intelligent Network)을 근간으로 하는 대규모 메신저 콜서비스로 인터넷과 공중전화교환망(PSTN)을 통해 대량의 메시지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동보전송서비스 및 인터넷을 통한 080호 연결서비스, KT카드 회원을 위한 인터넷 소액결제시스템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스윌이 한국통신에 공급할 장비는 총 2000회선 규모며, 확장이 용이하도록 설계돼 있어 향후 4000회선 이상 증설할 수 있다.
이 회사 김연수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시스윌은 한국통신이 계획하고 있는 지능망 고도화 작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IMT2000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사업 범위를 SS7(Signaling System 7)을 비롯한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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