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띠앙(대표 홍윤선)은 개인이나 소규모 사업자가 메일 시스템을 갖추지 않고도 원하는 도메인으로 웹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유료 메일 호스팅 서비스 사업에 나섰다.
이번에 네띠앙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사용용량과 인원제한이 없어 개인이나 가족·친구·소규모 동호회에서 원하는 만큼의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또 POP3·IMAP4를 지원하며 아웃룩 익스프레스와 같은 e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이밖에 메일 수신 확인, 바이러스 차단, 스팸메일 차단, 부재 중 응답기능 등 각종 부가서비스도 제공된다.
홍윤선 사장은 『네띠앙은 메일 프로그램 임대 서비스(ASP)사업은 물론 도메인과 웹호스팅 분야를 연계해 올해에만 6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네띠앙은 기본 사용료 없이 2만원의 초기 설치비와 ID 한개당 3600원의 월 사용료(기본 20MB의 경우)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네띠앙 홈페이지(http://www.netian.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네띠앙은 메일 호스팅사업을 위해 지난해 9월 다국적 메일 솔루션 전문업체인 미국 크리티컬 패스와 제휴한 바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8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