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복성해)이 감사원으로부터 우수모범기관에 선정됐다.
5일 생명공학연구원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공문을 통해 생명공학연구원이 지난 99년 5월부터 2000년 10월까지 경영효율성 및 연구생산성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이 인정돼 우수 모범기관으로 선정했다』고 통보해 왔다.
감사원은 이번 평가에서 생명연이 지난해 독립기관으로 출범한 이후 34개 연구부서를 18개 연구실로 재편하고 범 국가적으로 추진중인 프런티어 사업단 2개를 유치, 소액 연구과제를 대형화시킨 점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연 관계자는 『지난 99년 이후 지속적인 경영혁신 외에도 정부의 벤처기업 육성정책에 따라 바이오벤처 건물을 신축해 34개 벤처기업을 입주시키고 연구업무에 대한 보안을 강화한 것 등이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4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5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6
[뉴스줌인] 정책금융 축, '자금 공급'서 '전략 투자'로…AI·공급망 주권 겨냥
-
7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8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9
퇴직연금 계좌로 투자…채권혼합 ETF 뜬다
-
10
[人사이트]와타나베 타카히코 JCB 한국지사 대표 “한국인에 맞는 혜택으로 '일본여행 필수카드' 자리매김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