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 공식 파트너 업체인 JVC코리아(대표 이데구치 요시오)는 오는 4월 30일까지 JVC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월드컵 전초전인 컨페더레이션스컵의 한국경기 입장권을 제공한다.
행사기간중 JVC 공식 대리점에서 JVC 홈오디오, VCR, 디지털캠코더, 프로젝션TV를 구입한 고객은 누구나 행사에 응모할 수 있으며 JVC코리아는 응모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5월 14일 JVC코리아 홈페이지(http://www.jvc-korea.co.kr)와 신문을 통해 공고하며 e메일을 통해서도 개별 통보한다.
JVC코리아는 또 행사기간중 JVC 디지털비캠코더를 구입하는 고객에 2002 월드컵 엠블렘이 새겨진 계산기 겸용 고급 마우스패드를 제공하고 오디오·프로젝션TV·VCR 구입 고객에게는 2002 월드컵 엠블렘이 새겨진 고급 머그잔을 증정한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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