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e북) 단말기 및 솔루션 개발업체인 한국전자북(대표 최영찬)은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북미지역 e북 포털인 이북에드닷컴(대표 존 재러콜 http://www.eBookAd.com)과 전략적 제휴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전자북은 오는 8월부터 e북 단말기인 「하이북」을 이북에드닷컴을 통해 북미지역 수출에 나서고 이북에드닷컴은 마케팅 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또 한국전자북은 자사 e북 저작 솔루션을 이북에드닷컴과 제휴관계에 있는 400여 출판사에 제공하게 된다.
한국전자북의 최영찬 사장은 『이번 제휴는 북미지역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이를 통해 올해 10만대 정도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북미지역 e북 전용단말기시장은 톰슨사의 REB시리즈와 프랭클린사의 이북맨이 각축을 벌이고 있으며 시장규모는 30만대 정도로 추산된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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