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터스디벨로프먼트가 비용절감을 위해 183명의 인원을 해고, 재배치할 계획이라고 IDG(http://www.idg.net)가 5일 전했다.
IBM의 자회사로 「로터스/노츠」라는 그룹웨어가 유명한 이 회사는 현재 75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로터스의 이번 조치는 군살을 빼고 경영시스템을 모기업인 IBM과 더 밀착하기 위해서인데 판매와 마케팅 분야 인력이 주로 정리 대상이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인력은 영향이 없으며 정리 대상 직원에게는 로터스내의 다른 부서와 IBM 등에서 일할 수 있도록 60일간의 시간이 주기로 했다.
이 회사의 대변인 매리 로즈 그린너프는 『추가 감원 가능성도 있다』고 밝히며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도 마케팅과 판매인력의 조정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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