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파코리아(대표 피터 갈브레이스 http://www.agfa.co.kr)는 5일 전문가용 스캐너인 「아르커스 12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종이문서는 물론 필름이나 슬라이드까지 스캔할 수 있으며 1200×2400dpi의 해상도와 36비트 컬러지원이 가능하다. 또 유리를 통하지 않고도 이미지를 읽을 수 있어 유리에 있는 먼지가 스캔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는 멀티플레이트 기술과 네거티브 필름의 색상을 정교하게 구분하는 기술인 토털필름스캐닝(TFS)을 적용해 스캔의 품질을 높였다.
이 제품은 아그파 전용 스캔 소프트웨어인 「포토룩 3.5」와 색상 유지 소프트웨어인 「컬러튠 3.0」,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인 「코렐포토페인트」, 다국어 문자인식 소프트웨어인 「리드아이리스OCR」 등 스캔한 이미지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번들 소프트웨어를 다수 제공한다. 이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132만원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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