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정보통신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주)마이크로뱅크(대표 박상관 http://www.imicro.co.kr)가 청소년들의 과도한 PC 이용시간을 제한할 수 있는 스마트카드 「세디안(Sedi@n)」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PC에 세디안 카드판독기를 연결하고 CD롬을 설치하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실행되도록 했으며 청소년들이 임의로 세디안을 제거하더라도 PC 재부팅 때 자동복구되도록 했다. 또 PC 사용 후 설정된 시간에 이르면 키보드 및 마우스 기능이 자동으로 정지되도록 설계됐는데 종료 10분 전부터 일정시간 간격으로 PC 이용 종료를 알려주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시간설정 기능을 통해 학부모와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PC 이용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대부분 학부모가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것을 감안해 프로그램 설치 및 사용법을 단순화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4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5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6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7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8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
9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