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사업면허가 예상을 크게 밑도는 가격으로 3개 사업자에 낙찰됐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벨기에 정부가 2일 실시한 IMT2000 사업면허 입찰에서 3개 그룹이 합계 약 4억5000만유로(한화 약 6000억원)로 낙찰됐다고 전했다.
이 낙찰가는 벨기에 정부의 당초 목표인 1조8000억원의 3분의 1에 불과한 것이다. 1개 사업면허당 낙찰가가 약 10조원에 달하는 영국이나 독일과 비교하면 50분의 1이고, 인구비율로도 이들 국가의 10분의 1 수준으로 극히 저조하다.
이번에 사업권을 획득한 3개 그룹은 프랑스텔레콤의 벨기에 자회사인 모비스타, 네덜란드 KPN 자회사인 KPN오렌지, 영국 보다폰과 현지 업체 벨가컴의 컨소시엄인 프로키시마스 등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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