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식물 분야 신소재·신약개발 바이오벤처 유니젠(대표 이병훈)은 러시아 연해주 지역에 여의도의 5배 규모에 해당하는 300만평 규모의 천연물 생산단지를 확보, 천연 약용식물 생산단지를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
유니젠은 연해주 하산군 크라스키노 지역에 300만평 규모의 토지사용권을 취득하고 유니젠 바이오매스 콤플렉스(Biomass Complex)를 설립, 천연 약용작물의 재배와 한랭지 식물연구에 주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병훈 사장은 『남북간 경원선이 복원되고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연결될 경우 러시아에서 재배 가공한 천연원료들을 신속하게 국내에 공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럽·일본·미국 등 해외수출도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니젠은 미국의 전략적 제휴사인 UPI사와 극동대, 우수리 농대와 함께 한·미·러 3국이 참여하는 한랭지 천연 약용식물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현예기자 yeah@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7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8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9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
10
우리은행, 외부와 금융 서비스 '직결망' 구축 추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