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차기원장은 박항구 현대전자 부사장(55), 오길록 ETRI 책임연구원(56), 이원웅 충남대 객원교수(55) 등 3파전으로 압축됐다.
산업기술연구회(이사장 박규태) 기관장 공모심사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차기 ETRI 원장 후보로 이같이 결정하고 오는 13일 산업기술연구회 이사회에 상정, ETRI 차기원장을 최종 확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3월 정선종 현 원장의 임기만료로 지난 2월 9일부터 공모를 실시한 ERTI 차기원장 후보로 정선종 현 ETRI 원장(58)을 비롯, 천유식 한국머털테크 대표(54), 마동성 온나라커뮤니케이션 회장(60), 박항구 현대전자 부사장, 유영수 선문대 교수 겸 국제벤처기업네트워크 이사장(57), 이원웅 충남대 객원교수, 오길록 ETRI 책임연구원 등 8명이 신청했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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