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내 벤처기업 공동체인 21세기벤처패밀리(회장 이경수)는 현대화재해상보험(대표 김호일)과 보험업무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 따라 현대해상은 앞으로 21세기 벤처패밀리 사무실 안에 부스를 설치하고 210개 회원사들의 유관보험을 지원하는 한편 보험상담 및 회원사 위험관리 등 각종 보험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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