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대표 박태호)는 이번 전시회에 PCB 자동검사장비(모델명 CMS-2100, 9000FE, 2001)를 선보였다. CMS-2100은 이번 전시회에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탁상 위에 올려 놓고 사용가능한 작은 크기와 경제적인 가격을 갖춘 10㎒ 로직IC 검사기다.
CMS-2100에는 작업기능 패턴과 DC 측정계측보드, AC 측정계측보드가 내장돼 IC 시험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양산체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프로버, 핸들러와 쉽게 연결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내장돼 있다.
이 장비는 무엇보다 고가 고기능 장비를 사용해야 하는 국내 현실에 비추어 상대적으로 검사비용을 줄여야 하는 디지털 커스텀 IC에 적합한 장비다.
특히 동일 계열 장비인 CMS-2100v는 STN LCD 드라이버 IC 전용 검사기로서 현재 수요가 늘고 있는 LCD 드라이버 IC를 겨냥한 국내 최초의 검사기다.
CMS-9000FE는 기존 장비에 비해 측정부의 성능과 정확도를 크게 개선했다.
액정주파수, 커패시터 극성, 포토커플러 등 검사기능이 다양하며 핀정보와 보호핀 설정을 자동으로 할 수 있다.
또 시스템을 자체 진단하는 기능과 아울러 강력한 원격검사 기능으로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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